대구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경일대 선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임창만)는 연구개발특구내 대학 혁신자원을 활용, 창업준비 활동을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을 수행할 창업아이템 검증 사업단으로 경일대학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업아이템 검증 프로그램은 특구 내 대학의 기술과 인력, 장비, 시장전문가 등을 활용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검증 및 보완하는 창업전단계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대구특구는 특구내 8개 대학중 총 4개 대학으로부터 지원서를 받아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실시해 경일대를 최종 선정했다. 대구특구가 광주와 부산특구에 비해 경쟁률이 높았다.

이번에 선정된 경일대는 2차년도까지 4억~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창업지원을 펼친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 20명 이상의 창업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임창만 본부장은 “대구특구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을 통해, 공공기술사업화는 물론 대구특구 창업 붐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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