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냥꾼`으로 유명한 칼 아이칸이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실망감으로 가격이 급락한 애플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12일 CNBC가 보도했다. 아이칸은 CNBC 방송에 출연해 “애플 주식 상당량을 매입했다”며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 주가가 단기간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칸은 지난달 트위터에 애플 지분을 대거 확보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자사주 매입을 권유한 사실을 공개했다. 애플 주식은 새로 발표한 아이폰5S와 5C에 대한 혹평 속에 5.4%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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