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베트남 바둑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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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지원하는 베트남 바둑챔피언십.

LS그룹은 25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3회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 2013`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를 지원하고 베트남에서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다.

대회는 8개 도시 대표 선수 90명이 참가해 리그 방식으로 우승자를 뽑았다. 남녀별 성인부, 16세 이하, 11세 이하 부문으로 진행됐다.

LS전선은 지난 1996년 베트남에 진출해 2개 현지법인서 직원 6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연 평균 매출액은 3억5000만달러(약 3900억원)다.

구자홍 LS미래원 회장은 격려사에서 “LS는 호치민·하노이·하이퐁에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매년 한국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민간 교류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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