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대기업 집단의 부당내부거래 근절을 위한 `일감몰아주기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공동 위원장에는 박주봉 중기중앙회 부회장(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윤재 한국중소기업학회장(숭실대 교수)이 각각 위촉됐다. 위원회 출범은 지난 6월 발족한 `경제민주화 실현 범중소기업협의회`의 3대 과정 중 하나인 `일감몰아주기 근절`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부당한 일감몰아주기 근절을 위해 정책과제와 현안이슈를 발굴할 예정이다. 대 국회·정부와의 소통 채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박 공동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창조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이 공정한 경쟁을 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장경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애플페이 지하철 승차권 3중 결제…이용자 불편 가중
-
2
단독한은 디지털화폐, 은행 계좌망과 붙는다…전자지갑·국고금 시스템 구축 착수
-
3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4
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제쳐
-
5
단독'라이벌에서 파트너로'…토스-카카오톡 송금 연동
-
6
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
7
코스피 9000 시대…거래대금 중심축 된 SK하이닉스
-
8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
-
9
한덕화학, 평택 포승에 1300억원 반도체 현상액 생산공장 첫 삽
-
10
강한 쏠림 뒤 강한 조정…코스피, 10% 하락 8203.84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