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대기업 집단의 부당내부거래 근절을 위한 `일감몰아주기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공동 위원장에는 박주봉 중기중앙회 부회장(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윤재 한국중소기업학회장(숭실대 교수)이 각각 위촉됐다. 위원회 출범은 지난 6월 발족한 `경제민주화 실현 범중소기업협의회`의 3대 과정 중 하나인 `일감몰아주기 근절`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부당한 일감몰아주기 근절을 위해 정책과제와 현안이슈를 발굴할 예정이다. 대 국회·정부와의 소통 채널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박 공동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창조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대-중소기업이 공정한 경쟁을 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장경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카카오그룹, 서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나선다
-
2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서학개미·국민연금 해외투자 영향
-
3
반도체 잘 팔아도 달러가 새는 한국…“원화 가치 잡아 먹는 서학개미?”
-
4
단일종목 레버리지, 31일부터 '현금 3000만원' 있어야 산다
-
5
[르포]NHN KCP, 스테이블코인 써보니…상용화 문턱까지 왔다
-
6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1183억원 역대 최대 …비이자이익 급증 견인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신상진 성남시장 “10조 도시정비”…분당·원도심 동시 재편
-
8
KB금융, 올해 주주환원 3.7조…하반기 7000억 자사주 소각
-
9
카카오페이증권 “3년 내 투자자 2000만명”…'1인 1 AI 에이전트'로 승부
-
10
[ET특징주]현대차, 휴머노이드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