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신성철)은 최근 DGIST 본부동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백홍열)와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교환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DGIST는 레이더와 로봇분야 관련 민군기술협력을 강화, 국방 자율지능 및 로봇, 센서 부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DGIST는 이에 앞서 지난 2009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ADD와 공동으로 근거리 지형감지기술 기반 지상무기 전투체계용 무인자율주행용 국방레이더 개발을 진행했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최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해 2억 3500만원의 이전료를 벌어들이기도했다.
신성철 총장은 “DGIST는 앞으로 군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과 더불어 민간-군수 산업간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창조경제의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