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첫 외국인투자기업인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 한국법인 KNT가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KNT는 1970만달러(220억원)가 투입돼 대구테크노폴리스내 부지 1만 9835㎡에 건축면적 5230㎡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말까지 신규인력을 채용하고 각종 생산설비를 갖춘 KNT는 지난 4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생산라인 가동후 처음으로 지난 15일 초정밀복합가공기를 생산했으며, 이 제품은 세계3대 공작기계전시회인 독일 EMO에 전시될 예정이다.
KNT는 이번 첫 제품을 전시회에 출품해 해외 수주를 늘리는 한편, 제품 생산에 소요되는 부품과 자재는 전량 국내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한편, KNT 모기업인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은 일본 이사카와현 하쿠산시에 본사를 둔 공작 및 광학기기 전문 제조사다. 현재 세계 29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연 157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