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이 망분리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동안 VM웨어 가상화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해 왔던 이 회사는 자체적인 망분리 플랫폼 `SCAF-G`를 개발했다.
굿모닝아이텍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망분리 플랫폼 `스카프-G(SCAF-G)`을 앞세워 금융권과 민간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일 굿모닝아이텍 상무는 “VDI를 구성하는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제는 리쿼드웨어랩, 백신은 트렌드마이크로, VDI는 VM웨어, 서버는 슈퍼마이크로와 시스코, 스토리지는 넷앱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롯데그룹 동부그룹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 300개 기업에 대해 VM웨어 VDI 솔루션 `뷰(View)`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가 전략적으로 개발한 가상화 클라우드 패키지 솔루션은 `SCAF-G(Simple Cloud Architecture Platform-GIT)`는 스토리지 없이 로컬 서버로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구축비용이 적게든다.
김 상무는 “일반적으로 VDI가 200만원 이상 소요되지만, 우리는 100만원 이하 가격이 가능하다”며 “구축 시간도 한 달 안에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CAF-G`는 망분리 인터넷 VDI인 `SCAF-G 레드`를 비롯 업무용 VDI인 SCAF-G 그린, 빅데이터 플랫폼 SCAF-G 블루 등 3가지로 구분된다.
`SCAF-G Red`는 기존 VDI 방식의 망분리 구성 방식에 비해 비용적으로 50% 이상 절감이 가능하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SCAF-G`는 굿모닝아이텍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장 니즈와 고객의 환경에 따른 최적화된 제품으로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으로 날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을 통해 금융회사는 전산센터에 대해 물리적 망분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본점과 영업점은 금융회사의 자산규모와 임직원수 등 규모별로 단계적 망분리를 추진토록 했다.
굿모닝아이텍 매출 현황
![[정보보호]굿모닝아이텍, 망분리 플랫폼 사업 시작](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7/12/452927_20130712153124_456_T0001_550.png)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