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뉴욕 해외지식재산센터(IP-데스크) 개소

특허청은 대한무역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7일 미국 뉴욕에서 해외지식재산센터(IP-데스크)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뉴욕은 로스앤젤레스와 더불어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IP-데스크는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 및 대응 관련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지식재산권 정보제공, 전문가 상담, 기술거래 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재권 게이트웨이 역할도 수행한다.

Photo Image
김영민 특허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등 관계자들이 미국 뉴욕 지식재산센터 개소식 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중견 대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디지털 분야에서는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비교적 작은 기업도 특허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IP데스크를 통해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 분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