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경남 여성 인력 양성 힘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3일 경남 창원호텔에서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경남새일본부)와 여성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기섭 KEIT 원장(왼쪽 다섯 번째)과 정성희 경남새일본부 본부장(〃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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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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