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첨단에너지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1차 협력 대상으로 저장소재·탄소소재·태양전지·해양에너지·미래에너지로드맵 등 5개 분야를 정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올해 25만달러(3억여원)의 연구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또 옥스퍼드대학 내에 공동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연구인력을 교환하는 한편 시설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황주호 원장은 “정부출연 연구기관 최초로 세계적 명문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며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첨단에너지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취재팀 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