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지난달 28일 `제 52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지식재산(IP)제도 개선과 IP 산업 육성에 힘쓴 인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언론 부문에서는 전자신문과 파이낸셜 뉴스가 선정됐다.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는 전국 일간지 최초 IP면 신설 등 국내 IP제도 개선과 변리사 위상 제고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병준 기자 bjkang@etnew.com
대한변리사회는 지난달 28일 `제 52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지식재산(IP)제도 개선과 IP 산업 육성에 힘쓴 인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언론 부문에서는 전자신문과 파이낸셜 뉴스가 선정됐다.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는 전국 일간지 최초 IP면 신설 등 국내 IP제도 개선과 변리사 위상 제고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병준 기자 bjkang@etne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