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전자책 지원 첫 결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원장 채종규)과 대구시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과제명: IT·CT융합서비스기반 대구출판인쇄산업 경쟁력강화)을 통해 3편의 콘텐츠를 선정, 전자책(e-book)으로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자책으로 출판 지원을 받은 콘텐츠는 `대구사진 80년-영선못에서 비엔날레까지`, `유적지에서 만나는 화랑정신`, `천만년의 연` 등 3개 작품이다. 이들 작품은 오는 19일쯤 네이버북스,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시중 인터넷서점 19개사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전자책 3종은 특히 전자책 표준 플랫폼인 `e-Pub(electric publication)`으로 제작돼 국내 모든 전자책 유통사 및 서점에서 호환이 가능하다.

DIP는 전자책 제작 지원사업이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대구가 추진중인 출판인쇄산업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산업화 전략의 첫 결실로 보고 있다.

윤상화 대구시 문화산업과장은 “전자출판산업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전자책 제작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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