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융합 원천 R&D전략(2013~2017년)`을 수립했다.
중장기 목표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형 R&D 지원 체제를 만드는 것이다.
산업융합 원천 R&D 전략은 △기술 분야 개념·특성·기술분류 체계 수립 △국내·외 시장동향, 특허·표준화, 기술개발 동향, 국내 기술경쟁력 수준 분석 △R&D 발전 비전 및 전략, 중기(5개년)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핵심 기술개발 테마별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이 주된 내용이다.
지경부는 전략 수립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기술 PD(Program Director)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로 `R&D 전략수립위원회`를 구성, 운영했다.
이를 통해 나노융합 분야에서는 2017년 세계 시장 점유율 8% 달성, 세계 최고 나노융합 원천기술 및 혁신 제품 35개 창출 등의 목표가 마련됐다.
이 밖에 반도체 산업은 이 기간 △메모리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 1등 유지 △제조 장비 세계 시장 점유율 15% 달성 등의 계획이 수립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