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시 스마트폰으로 탈출경로 확인

홈·빌딩 전문 스마트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2 국제스마트 홈·빌딩전`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NFC가 접목된 빌딩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급 시 탈출경로를 알려주는 `KT 비상탈출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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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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