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 전문 업체 에스코넥(대표 박순관)은 최근 신입 사원을 대거 채용, 직무교육을 마치고 실무부서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무직과 기술직에서 각각 10명씩 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 고용 문제 해소는 물론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휴대폰 부품 전문 업체 에스코넥(대표 박순관)은 최근 신입 사원을 대거 채용, 직무교육을 마치고 실무부서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무직과 기술직에서 각각 10명씩 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 고용 문제 해소는 물론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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