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니트, 신기술 실용화 유공기업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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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니트 김용옥 사장(왼쪽), 전익찬 부사장(오른쪽)

유피니트는(대표이사 김용옥) 최근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2012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유공기업 부문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기술실용화 정부포상은 신제품(NEP), 신기술(NET), 소프트웨어품질(GS)인증을 받은 기업 중, 신기술 제품 개발 및 사업화로 산업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유피니트는 GS인증을 받은 Pharos(성능 및 장애관리 솔루션) 소프트웨어에 대해 기술성, 경영실적, 신기술실용화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피니트의 Pharos 제품은 2013년부터 간접판매 체계를 선언하면서 최근 유클릭(대표이사 엄남한), 투비즈테크놀로지(대표이사 맹헌섭) 등과 전략 파트너 체결을 완료했다.

금번 상을 수상한 유피니트의 김용옥 대표는 “세계 어느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우수 품질의 제품을 위해 기술 추세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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