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전공학 창시자 20일 생명연 강연

스탠리 코헨 미국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2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BT 40년, 감염질병에 대한 숙주기반 연구 접근법`을 주제로 초청 강연한다. 코헨 석좌교수는 현대 유전공학 창시자로 `유전자 재조합 DNA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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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연에서는 재조합 DNA 기술의 최초 발명에서부터 병원성 미생물의 생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또 구제역 바이러스와 탄저균 같은 병원성 바이러스가 숙주에서 생장하기 위해 필요한 생체 분자의 기능을 규명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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