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오줌 찌린내 없애는 기막힌 방법

반려동물이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을 말하는데 애완동물란 표현이 다소 사람의 장난감이라는 뜻으로 인식되어서 바꿔서 부르게 된 것이다. 주로 개나 고양이 등이 일반적인데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과 같이 살아가기 때문에 건강과 위생 그리고 청결환 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 집안에서 사람과 같이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반려동물이 대변이나 소변을 가리지 못할 경우 집안 환경은 위생에 더욱 취약하게 된다. 유해균은 물론 가장 직접적인 냄새 문제가 나오게 된다. 대소변을 그냥 닦기만 할 경우 특히 유아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조금 더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반려동물에 필요한 물품들의 경우도 소홀이 하면 안 된다. 먹이그릇, 장난감 등 반려동물의 물품들도 아이들이 쓰는 제품처럼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건강에 문제가 없다.

국내 살균 소독수 전문기업 ㈜에이치오씨엘(www.hoclinc.com 대표 진영철)에서 이런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나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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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탈취 소독수 `에이치오씨엘`은 ▲무독성 ▲무알콜 ▲무자극 친환경 살균 소독제로 소독 및 살균을 한번 사용으로 약 7일간 효과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미산성차아염소산수(HOCL)이 주성분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이나 일본 정부기관에서도 식품첨가물로 규정된 살균소독제다. 특히 무색, 무취 제품으로 소독이나 살균 후에 염소성분이 거의 남지 않아서 더욱 안전하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에이치오씨엘 탈취 소독수 액상 그대로 간편하게 원하는 위치에 뿌리기만 하면 된다. 반려동물이 거실에서 대변이나 소변을 볼 경우 그냥 닦으면 눈에는 깨끗하게 보일 지 모르지만 냄새는 잘 해결하지 못한다. 이럴 때 대소변을 잘 닦고 그 위치에 에이치오씨엘 탈취 소독수를 뿌리면 99.9% 살균과 소독 그리고 냄새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무독성 제품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핥아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에 남아있는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배나 항문, 생식기 주변 및 발 등에 분사한다. 직접 분사하거나 혹은 거즈나 솜에 소독액을 분사한 후 주변을 깨끗이 닦아줘도 된다. 반려동물의 경우 몸에서 나는 동물 특유의 냄새도 에이치오씨엘 탈취 소독제만 뿌리면 해결할 수 있다. 또 공중에 살포만 해도 유해한 바이러스 및 유해균을 살균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호흡기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정기적인 분무를 통해 피부에 기생하는 진드기나 곰팡이 번식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의 주변 용품이나 집, 방석, 미용도구, 옷, 장난감 등에 사용 시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적당량을 분사한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더욱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에이치오씨엘은 반려동물용 탈취 소독수 뿐만 아니라 주방기구용 안심 살균수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치오씨엘은 생활의 발견(www.ulifemall.com)에서 500ml 2개를 구매하면 리필용 1000ml를 더 주는 파격 이벤트중 이다.

제품보기 : http://www.ulif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08&category=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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