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에서 갤럭시S3의 범퍼형 케이스 ‘울트라범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울트라범퍼’는 배젤 포함 갤럭시S3 측면을 집중적으로 보호하는 케이스다. 갤럭시S3의 곡선 라인을 그대로 살린 스키니핏에 스포티브한 투톤 컬러의 조합으로 제품 자체의 완성도와 디자인 트렌드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란 설명이다. 또한 폴리카보네이트와 유연성이 좋은 TPU 소재가 결합된 일체형 케이스로 장탈착이 용이하며 제품의 내구성도 함께 높였다.
이번 울트라범퍼 시리즈에는 기기 전/후면 보호필름 슈타인하일이 함께 동봉되어 케이스가 커버하는 배젤은 물론 전면 LCD와 후면부까지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다.
슈피겐SGP 마케팅팀은 “울트라범퍼는 그 어떤 케이스보다 2030세대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트라범퍼’는 컬러시리즈 4종과 루미시리즈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슈피겐SGP 공식스토어와 주요 오픈마켓, 디지털 디바이스 전문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울트라범퍼’는 컬러시리즈 4종과 루미시리즈 6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슈피겐SGP 공식스토어(www.spigen.co.kr)과 주요 오픈마켓, 디지털 디바이스 전문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