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TV `ES8000`으로 진정한 의미의 미래형 TV를 제시했다.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대형 화면에 최적화된 양질의 콘텐츠, 두 배로 향상된 TV 하드웨어 성능, 포스트 미니멀리즘 프리미엄 디자인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새롭게 진화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음성·동작인식이 가능해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 인터랙션, 거실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스마트 콘텐츠, 스스로 진화하는 TV를 만드는 스마트 에볼루션 기능으로 하반기 스마트TV 시장에서도 초격차 전략을 실현할 계획이다.
스마트 인터랙션은 보고 듣고 반응하는 TV로 음성·동작·얼굴인식 등으로 기존 TV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리모컨이 없어도 음성과 동작만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으며 얼굴인식을 통해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S8000은 세계 최초로 스스로 진화하는 TV라는 `스마트 에볼루션` 기능을 통해 매년 TV의 핵심 기능을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다. 명함 크기의 에볼루션 키트를 TV 뒷면에 꽂기만 하면 TV의 핵심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 모든 기능이 최신 기능으로 진화한다.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는 스마트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TV의 특성에 맞춰 개발한 `시그니처 서비스`는 삼성 스마트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풍부한 콘텐츠 생태계도 강점이다. 스마트TV 앱스토어에는 비디오,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인포메이션 등의 카테고리에 총 1500여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했으며 전 세계 12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TV 메인 화면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 허브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TV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방송정보 바로 찾기, 스마트 검색, 소셜 네트워크, 웹 브라우저, 삼성 앱스TV 등을 한 화면에 구성했다.
베젤 두께를 5㎜로 줄인 시크릿 디자인은 TV와 설치공간 사이의 시각적 장애를 최소화해 3D 영상의 몰입감을 최대화한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3D 기술인 액티브 3D 기술로 더 선명한 3D 영상을 구현한다.
올해 초 삼성 스마트TV는 전 세계 각국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었다. `CES 혁신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영국 왕실 `퀸 로열 워런트` 획득을 비롯해 해외 주요 전문지들에서 호평을 받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력, 프리미엄 디자인,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6년 연속 TV부문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7년 연속 시장 리더를 차지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 하고 있다.
손정환 한국총괄 마케팅팀 전무는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TV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TV일 정도로 각 가정의 스마트TV 전환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며 “스마트TV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주도하기 위해 편리한 기능과 손쉬운 사용을 위한 기술개발, 다양한 앱 콘텐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를 대표하는 콘텐츠 업체와 적극적으로 제휴해 특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올해도 스마트시대 스마트TV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잇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