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미디어(대표 임태석)의 온라인 키워드광고 솔루션 `애드앤클릭(www.adnclick.com)`은 오픈 API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웹3.0 키워드 광고 서비스다.
`애드앤클릭`은 광고 콘텐츠 적용을 원하는 사이트에 광고소스를 쉽게 적용해 검색광고를 간편하게 노출시킬 수 있도록 한 광고서비스로 타사 대비 저렴한 광고비용과 높은 광고효과로 많은 광고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애드앤클릭` 광고 서비스는 쉽고 간편한 광고등록과 키워드대량등록, 광고효과 보고서 등 광고주에게 유용한 시스템이 많아 초보광고주들도 쉽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편리함도 갖췄다.
애드앤클릭의 최저 입찰가는 타사대비 저렴한 60원으로 시작해 5~6위의 경우 6순위의 입찰단가로 책정한다. 즉 5, 6위는 최저단가 과금이 되어 무리한 입찰단가 경쟁을 막고 광고주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키워드에 따른 광고 순위별 단가가 공개되기 때문에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광고 서비스 기능도 다양하다. 키워드 매칭 서비스는 물론이고 광고주가 미처 등록하지 못한 키워드가 있더라도 해당 검색어 중에 단어만을 수집해 광고를 노출시키는 `첫단어검색`과 키워드사전 데이터베이스(DB)를 수집해 카테고리별로 광고주를 노출시키는 `커넥서치` 등이 있다. 최근에는 카피광고 `애드앤링크`를 오픈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크리에이티브미디어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함께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온라인 광고 서비스의 광고효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태석 크리에이티브미디어 대표는 “`애드앤클릭`의 차세대 검색광고 서비스는 기존 키워드광고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보다 좋은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미 비용절감을 원하는 광고주에게 좋은 평판을 듣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