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보과학경시대회 시상식이 22일 성결대 야립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창작프로그래밍 등 9개 종목 17개 분야에서 총 2500여명의 정보영재와 학부모, 지도교사 등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C언어프로그래밍분야는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들이 모두 참여해 대한민국 핵심정보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됐다.
박인옥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장은 “세계는 단 한 명의 뛰어난 인재가 국가와 경제를 움직이기도 한다”며 “전국정보과학경시대회를 통해 정보과학과 IT산업을 움직이고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뛰어난 인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전국정보과학경시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정보처리학회가 후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