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서울사이버대

`최우수 사이버대 명성을 이어간다.`

서울사이버대학교(부총장 강인)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독자 콘텐츠로 재학생 만족도가 높다. 정규 4년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서울사이버대학은 개교 이후 성장을 거듭해 사이버대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모재단인 학교법인 신일학원 지원으로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 대학캠퍼스를 조성했다. 1만1000여명 재학생이 온라인 환경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실습, 세미나, 동아리 활동 및 지역모임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누린다.

Photo Image

학교는 콘텐츠와 이러닝 시스템 개발에만 100억원을 투자한다.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법을 활용한 색다른 강의 방식을 도입해 학구열을 북돋아주고 있다. 글로벌표준을 반영한 국내 최초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웨이브(WAVE)`는 국제대회인 `IMS 학습 임팩트 어워드 2011`에서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은상을 수상했다. 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2만6000㎡ 최첨단 단독 캠퍼스를 조성했다.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등에서 재학생 학습을 전폭 지원한다. 본교 캠퍼스와는 별도로 지역캠퍼스가 경기, 강원, 부산, 광주, 대구, 광주, 충남 등 전국 8곳에 위치한다. 올해 준공한 지하 2층 지상 7층의 교수 연구동에는 교수연구실을 비롯한 방송국 수준의 대형 스튜디오, 콘텐츠 개발실 등이 들어서 있다.

국립대 2분의 1, 사립대 3분의 1 정도의 등록금 또한 서울사이버대가 인기 있는 이유다. 사이버대학 중 장학금 수혜율 1위를 자랑하는 풍부한 장학제도는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53억원 규모다. 재학생 50% 이상이 수혜를 받는다. 평생교육 주요 대상자인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전문대 졸업자, 농어촌 거주자 등은 1년간 20%의 학비 감면혜택을 받는다.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입학 후 재학기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는 글로벌 리더장학제도를 운영한다.

학교 6개 학부 15개학과 모두 특성화 대상으로 평균 경쟁률은 3대1 수준이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군·경상담학과와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생긴 노인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이색학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집학과는 △인간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복지시설경영학과)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부(2012 신설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등 6개 학부 15개 학과다. 모집인원은 정원내 전형 987명과 산업체전형·군위탁생전형·학사편입전형·장애인전형 등 정원 외 전형 2509명 총 349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