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경희의료원과 스마트 서비스 계약 체결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홍기태)는 경희의료원과 `스마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스마트 서비스는 기존 고객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최신 PACS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비롯, 계약기간 동안 지속적인 SW 업그레이드 및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이번 계약은 인피니트헬스케어가 국내외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1000병상이 넘는 대학병원과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희의료원은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 등 5개 의학분야가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의료기관이기도 하다.

2002년부터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구 버전 제품을 사용해 오던 경희의료원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특히 웹 기반의 최신 PACS가 제공하는 병원간 영상 공유와 원격 판독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환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창진 인피니트헬스케어 국내사업본부 전무는 “이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국내외 100여 곳 이상의 스마트 서비스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번 경희의료원과의 계약으로 대형병원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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