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은 5월 31일(목) SNS파티인‘ET Party`(이티파티)를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개최한다.
`ET Party`(이티파티)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모바일 속 관계 맺음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킨 오픈 네트워크 파티로 만 19세 이상 SNS사용자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기업 홍보, 마케팅이나 SNS 운영자들의 많은 참석이 예상된다.
前 한글과 컴퓨터 대표 전하진님과 SKT 소셜마케팅팀 이혁수부장을 초청하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각각‘변화와 도전`,`소통과 SNS’라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이후 흥겨운 버라이어티쇼, 이벤트와 함께 참가자들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블링블링한 드레스코드를 가장 멋지게 소화한 남녀 참석자, 행사 취지에 가장 맞는 베스트 네트워커에게 특별상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와인, 골프공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본 행사는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티 참가는 5월 25일 (금)까지 ET Party 공식 홈페이지(http://conference.etnews.com/etparty)에서 등록할 수 있고 전자신문 공식 트위터 계정(@IMETNEWS)을 팔로잉하거나 파티정보를 RT하고 해시태그 #etparty를 사용해 강연자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