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21일, 서울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태양이 초승달 모양으로 변한다. 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일식은 오전 6시 23분부터 8시 48분까지 2시간 25분간 진행됐다. 오전 7시 32분에 태양의 80%까지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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