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이화의료원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한 과제로 여성암 조기 진단과 신규 치료 타켓 후보 단백질 발굴 연구에 나선다. 여성암 진단키트와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여성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과 여성발병율이 높은 갑상샘암을 총칭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발병율이 높아져 기초-임상간 포괄적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연구센터에서 여성암 분비단백질체 및 임상시료 분석을 통해 여성암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태훈 대표는 “여성암 전문병원인 이화의료원과 국립암센터와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대 및 암 바이오마커·타깃 분야 사업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49억2000만원을 포함 총 112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