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과학회(회장 박성현)는 윤종수 환경부차관에게 `지속가능발전 대상`을 시상했다. 지속가능과학회는 1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지속가능사회 발전을 위한 학제간 협력`이라는 주제로 춘계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 윤 차관은 산업발전과 환경보존 및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제 1회 `지속가능발전 대상`에 선정됐다.

학회는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 9월 창립했다. 학계, 업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분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대회 폐회식 이후 이사회를 열어 차기 회장으로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를 선임했다. 문 교수는 학회 창립멤버로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포상위원장직을 수행했으며 오는 9월부터 제 2대 지속가능과학회 학회장 직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