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동 창업자인 브라질 태생의 에두아르도 세브린이 미국 국적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세브린은 미국 국세청이 4월30일 발간한 미국 국적 포기자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하고있는 세브린은 미국 국적 포기로 미국에서 내야하는 세금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
세브린은 공동 창업자 주커버그와의 다툼에서 패해 페이스북 지분이 2-4% 사이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후 오운즈 페이스북" 웹사이트는 그의 지분을 34억달러 정도로 평가하고있다.
세브린의 대변인은 세브린이 몇몇 창업에 투자한 싱가포르에 계속 머물려 하기 때문에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고 말한 것으로 블룸버그뉴스는 보도했다.
미국 국민은 세계 어느 곳에 거주하든 전 세계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한 납세 의무가 있다.
싱가포르는 외국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아 세브린은 대부분의 세금을 내지 않게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