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람(대표 김기훈·홍순만)은 소셜 미디어 분석 서비스인 `소피언(www.sopion.com)`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피언`은 소셜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에 기반한 서비스로, 기업의 평판 위기관리와 타겟 마케팅에 특화된 분석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으로 제공한다. 트위터 데이터 중 기업이 관심 있는 것을 추출하고 이를 여러 가지 형태로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표적인 기능인 `이슈 모니터링`은 관심토픽별로 실시간으로 트윗〃사람〃URL의 영향력을 분석해 한눈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슈로 확산될 소지가 있는 트윗은 소셜 네트워크 구조 분석으로 증폭 정도를 판단해, 담당자에게 미리 알람을 보내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마케팅이나 홍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잠재 고객군 탐색 △잠재 고객군의 관심 콘텐츠 분석 △잠재 고객의 영향력 분석 등도 제공한다. 영향력 분석 역시 소셜 네트워크 분석 방법론을 통해 영향력의 강도뿐 아니라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이러한 서비스로 기업들은 브랜드에 대해 단순히 얼마나 많이 어떻게 언급됐는지가 아니라, 기업의 잠재 고객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들의 평판과 관심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분석할 수 있다.
김기훈 사이람 대표는 “많은 소셜 미디어 분석 서비스들이 출시됐지만 키워드 위주의 분석으로 실무에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면서 “소셜 미디어는 소셜 네트워크 분석으로 접근해야 사람과 키워드, 콘텐츠에 대한 무궁무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