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김교태)는 제 90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어린이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온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회계법인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는 지난 2000년부터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상록보육원 등 어린이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동들의 특기교육과 자립지원교육,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매년 연말연시에는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함께 생활하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봄과 가을에는 정례적으로 보육원 아동, 중복 장애우들과 `사랑의 걷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상록보육원 아동들과 지역 아동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도서실을 만드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자라 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할 일인데 상까지 받게 돼 오히려 송구스럽다”며 “항상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해 준 임직원들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지난해 나눔 활동을 보다 조직적·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삼정사랑나눔재단(이사장 윤영각)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사랑의 밥상` `사랑의 제빵봉사` `사랑의 헌혈운동` `골수 기증`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