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스리랑카 경제사절단 초청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가 2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스리랑카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은 이 자리에서 “한-스리랑카 사이의 교역액은 77년 수교 당시 1200만 달러에서 지난해 4억 2000만 달러로 늘었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며 “두 나라 경제협력규모는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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