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활용 에너지절약 모델 발굴···NIPA, 27일 사업설명회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2년 IT기반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시범사업 및 실증시험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 정경원)은 오는 27일 송파구 가락동 NIPA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다음달 23일까지 IT기반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시범사업과 IT기반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실증시험 과제를 접수한다.

응모 대상은 에너지절감 기술을 보유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ESCO, IT기업과 해당 기술을 적용할 에너지 소비자로, 이들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야 한다.

NIPA는 22억원을 투입, 기업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IT에 기반한 ESCO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신기술도 발굴할 예정이다.

IT기반 ESCO시범사업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및 그린IDC 기술을 적용할 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병원, 쇼핑센터, 대형 사무용 건물, 학교 등이 BEMS의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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