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소자본 창업의 인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쉽지 않은 성공으로 인해‘대박신화’를 꿈꾸던 예전과 달리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추세이다.
최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꾸준한 수익창출을 위해 안전한 수익구조의 프랜차이즈 회사를 선택하는 것은물론이고, 창업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최대의 수익을 누리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12년의 트랜드 아이템인 ‘웰빙’과 ‘저가’의 조건을 모두 갖춘 ‘불1199국수’가기존의 매장의 시설과 집기를 활용하여 불필요한 인테리어 비용을 배제함으로써 적은 비용으로 실속을 챙길 수 있는프랜차이즈 창업을 선보여업종 변경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불1199국수’는 생면과 떡볶이떡 등을 자체 생산하는 18년 역사의㈜자혜식품이 론칭한 생면국수 전문점 브랜드로 식약청으로부터 안정성에 대한 검증인 HACCP 인증을 받아 위생 안전성을 확보했으며,윌빙생면을 사용하여 건면을 사용하는 타 브랜드에 비해 탁월한 식감을 자랑하는 ‘불1199국수’는㈜자혜식품의 원재료 일일 배송으로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트랜드를 분석하고, 고객의 동향과 계절적인 요인을 분석하여 메뉴를선정과 교체를 함으로써,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체험 단을 통해 제품의 맛에 대한 객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불1199국수’는트랜드 변화에 충실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매뉴얼 조리법을 통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직접 생산한 제품이므로 유통마진을 붙이는 타 브랜드에 비해 낮은 원가로 제공되고 있어 창업자들은 쉽게마진을 남길 수 있다.
현재‘불1199국수’는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프랜차이즈 창업교육을 진행 중이며,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ul1199.com)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