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12/중견 · 벤처]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이하 넷마블)의 올해 비전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외 사업부문강화 △신 플랫폼 사업 본격화 세 가지다.

이 회사는 2000년 넷마블로 시작해 2004년 CJ그룹 계열사인 CJ인터넷으로 편입, 2011년 3월 1일 CJ E&M 통합에 따라 지금의 CJ E&M 넷마블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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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기 CJ E&M 넷마블 부문 대표

3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게임 포털 `넷마블`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퍼블리셔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설립한 개발 지주회사인 `CJ게임즈`를 통해 자체 개발 스튜디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역점을 뒀다. 자체 개발 스튜디오에서 나온 게임들과 CJ E&M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면서, 타 부문 콘텐츠와 연계된 게임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게임 플랫폼 다변화와 SNG사업을 차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마구마구2012` 등 스마트폰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넷마블은 사상 최대 라인업을 선보인다. `마계촌 온라인` `마구더리얼` `모나크` 등 자체 개발작을 시작으로 북미 최고의 퍼블리싱 게임 기대작 `리프트`를 비롯해 `블러디헌터` `쉐도우 컴퍼니` `본투파이어` 등 총 1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공개한다. 자체 개발작을 통한 해외사업 실적도 본격화되면서 올해는 `글로벌 넷마블`을 위한 초석을 다질 전망이다.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는 스마트폰 게임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사업에도 탄력을 붙여간다.

넷마블은 20여종의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면서 모바일 사업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웹게임 전용 브라우저 `마블박스`에서 3종 이상의 신작을 서비스하면서 다국어지원을 시도하는 등 글로벌로 영역을 넓혀간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게임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강화한다.

△장애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 △가족과의 소통 등 세 가지 테마로 가족 및 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함은 물론 기업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넷마블은 게임사로서 처음으로 학부모게임문화교실, 가족문화 소통캠프, 마블캅스, 사례공모전 등 `가족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다수 시도하면서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의 통로를 열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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