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연재해로 중국은 약 56조 9천억 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신화통신은 12일 “작년 중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1126명이 목숨을 잃었고 4억 3천만 명이 피해자로 전락했다"며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발생한 지진 태풍 가뭄 홍수 산사태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93만 5천 채의 가옥이 무너졌고 939만 4천명이 이재민이 됐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작년 자연재해는 예년보다 적었다”고 말하면서도 “쓰촨 샨시 후난 원난 귀저우 후베이지역의 재해는 예년 수준 이상의 피해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 초 동북지역의 기온이 급강하하고 중남부 지역에 내린 폭설, 윈난 지역을 강타한 규모 5.8의 지진과 양쯔강 중하류의 여름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컸다고 덧붙였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9%↓·초급속 13%↑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4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5
이재용 “충청,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성장…초격차 산업 강국 지원”
-
6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9
BMW, 5세대 '더 뉴 X5' 공개…전기·수소 등 5개 파워트레인 적용
-
10
곽노정 SK하이닉스, 청주에 총 100조 투자…“메모리 핵심 거점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