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창업 정보 ‘발품’이 아니라 ‘클릭’에 달려있다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창업 정보 제공

Photo Image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고려해야 할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비용에 맞는 아이템 선택을 비롯해 장소, 상권, 트렌드 등에 대해 끊임없이 검색하고 직접 살펴봐야 성공 창업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예비 창업자들은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관련 책자는 물론 신문, TV를 보기도 하고 더 적극적으로는 창업박람회를 다니며 현장의 정보를 얻어 궁금증을 풀기도 한다. 그러나 시,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 현실.

이런 가운데 서울특별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은 온라인 공공 창업박람회로 누구나 창업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이 지난 1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람객의 88.6%가 전시물에 대해 만족을 드러냈다. 특히 개설정보는 45.9%라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97.8%가 ‘보통 이상’이라고 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3D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12월 현재 총 900여 개에 이르는 브랜드를 전시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은 이 곳에서 업종별, 테마별로 조건에 맞는 아이템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더불어 3D 기술을 활용해 실제 박람회에 참여한 듯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영상과 사진, 카탈로그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방문자들은 전시부스마다 운영 중인 고객센터를 통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생생한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 관계자는 “더 나은 전시환경을 위해 유명 프랜차이즈 창업모델을 포함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인 기업, 해외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며 “전시기업의 경쟁유발을 통해 적극적인 전시활동을 유도하는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사이버 창업전시관은 창업자들을 위해 연중무휴로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