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올해 출시한 ‘바이오스테이션 T2’를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국가 의사결정 위원회인 사우디아라비아 로열 카운슬과 오만의 주택건설부(MOH)에 근무태도 관리 및 출입보안용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총 300여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바이오스테이션 T2는 5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LCD와 얼굴영상 검출 기술을 적용한 다기능 출입근태 시스템으로 신뢰성을 중시하는 공공부문의 근태 및 출입보안 시스템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슈프리마는 “현지 치안사정이 불안한 중동지역 공공기관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조사 기관인 RNCOS의 ‘2012 글로벌 바이오인식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및 북부 아프리카 지역은 2012년까지 연평균 약 22%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슈프리마의 바이오스테이션 T2는 해외 뿐 아니라 도시철도공사, 우정사업본부 등 국내 공공기관의 도입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바이오스테이션 T2는 시대적 흐름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성능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이 적용됐다”며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뿐 아니라 대형 엔터프라이즈 등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