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레이켐, 삼성전자 올인원PC에 초음파 방식 TSP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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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를 감지해 먹이나 장애물을 파악하는 박쥐처럼 초음파 기술을 이용, 터치를 감지해내는 터치스크린 기술이 선보였다.

 타이코레이켐(대표 한치희)은 23인치 초음파 방식 멀티 터치스크린패널(TSP)을 삼성전자 올인원PC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초음파(SAW) 방식 TSP는 표면 유리에 초음파를 흘려 보내 좌표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사각 지대가 없어 어떤 지점을 눌러도 감도가 좋은 것이 장점이다.

 타이코레이켐은 20여년 전 세계 최초로 초음파 방식 TSP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윈도7 멀티터치 로고’를 획득해 중대형 TSP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올인원PC는 음악·영화·사진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마우스·키보드뿐 아니라 터치스크린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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