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잠재력, 적성 고려한 신개념 캠프로 각광

획일화된 기존의 교육방법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이 퍼져감에 따라 국내 입시제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개개인의 잠재력과 적성을 고려한 입시제도인 ‘입학사정관제도’가 새로운 입시전형으로 떠오른 것. 때문에 입학사정관제도의 핵심 내용인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이 신개념 학습법으로 등장함에 따라 서울교육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진행한다.
서울교대 브레인업 연구센터장 김유미 교수와 석사과정 이상의 현직교사가 직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의 동기 부여를 통해 학습 능력을 신장시킨다. 자신의 장단점과 거기서 비롯된 향후 목표, 학습 습관 기르기 등 전반적인 학습 환경을 개선시켜준다.
중학생의 경우 특목고 출신의 현직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25명 내외의 소수학급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자기주도학습캠프는 향후 진로를 계획하고 직업을 선택할 시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교대가 주관하는 이 캠프는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2박3일간 5차례로 나누어 치러진다. 이 밖에도 1월13일에는 자기주도 멘토링 캠프, 1월 27일에는 자기주도 진로캠프가 각각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또한 캠프 수료시 서울교대 총장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