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영진전문대학과 공동으로 8일과 9일 이틀간 대학 정보관에서 일본 수도권산업활성화협회(TAMA) 회원사를 초청한 가운데 일본기업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 아이와전자 등 11개 기업에서 20여명이 참석, LG디스플레이, 발레오 등 지역 30여개 기업관계자와 기술 및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대구시는 영진전문대학과 공동으로 8일과 9일 이틀간 대학 정보관에서 일본 수도권산업활성화협회(TAMA) 회원사를 초청한 가운데 일본기업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일본 아이와전자 등 11개 기업에서 20여명이 참석, LG디스플레이, 발레오 등 지역 30여개 기업관계자와 기술 및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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