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전문기업 드림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민영·조현일)는 벤처기업 특화 PR서비스 ‘드림벤처클럽’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드림벤처클럽이란 지난 16년간 약 300여개 벤처기업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벤처기업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계약이 특징이며, 월 단위로 체계적인 언론 PR서비스와 미디어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6개월, 1년의 가입 기간에 따라 종합홍보컨설팅, 뉴미디어 활용 홍보 세미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세미나, 공동미디어트레이닝 등을 그룹서비스로 제공한다.
조현일 드림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벤처기업이 최근 언론, 마케팅, 새로운 PR서비스에 소외되고 있어 벤처기업을 위한 새로운 PR서비스 드림벤처클럽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