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미국 3대 통신사 중의 하나인 스프린트의 매트 카터 사장이 엔스퍼트의 경영 고문 및 주주로 활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프린트의 4세대(4G) 통신부문 사장인 매트 카터는 작년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엔스퍼트의 경영 고문역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엔스퍼트의 주식 10만주를 취득해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카터 사장은 작년과 지난 6월 한국을 찾아 엔스퍼트를 방문해 홈미디어폰(SoIP) 미국 시장 공급 등 엔스퍼트와 스프린트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엔스퍼트는 국내 최초 태블릿PC인 `아이덴티티 탭`을 내놓은 업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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