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내달 10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서 `리프트` `S2` `마계촌 온라인` 등 메인 게임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리프트`는 북미 시장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제쳐 화제가 된 바 있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한글판 체험버전이 공개된다.
일인칭시뮬레이션게임(FPS)인 `S2`는 같은 장르의 인기 게임인 `서든어택`의 개발자가 만든 신작이다.
이 게임은 지스타 기간에 비공개 시범테스트(CBT)를 계획하고 있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CBT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화제를 모은 `마계촌 온라인`은 올해도 신규 캐릭터와 클래스 등 콘텐츠를 보강해 현장에서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내년에 출시될 하드코어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블러디헌터`와 횡스크롤 액션 MORPG `코어 파이트`, 스타일리시 액션 대전인 `건즈TSD` 등 3개 작품도 `출시 예정(Coming Soon)`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조영기 CJ E&M 넷마블 부문대표는 "넷마블이 지금까지는 퍼블리싱 부문에서만 독보적 지위를 구축했으나, 내년부터는 작품성이 검증된 자체 개발작 위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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