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스마트코리아-KES] 출품 업체 소개

 올해 한국전자산업대전에 800여 업체가 다양한 전자·IT 제품들을 출품했다. 이 중 첨단 제품은 아니지만 독특한 성능과 전문성만으로 전시장에서 관심을 끄는 제품들이 있다. 소리만을 전달하는 이어폰에 헬스개념을 접목한 아이필유의 골전도 이어폰은 고막노화와 난청을 방지한다. 록앤롤의 ‘국민내비 김기사’ 앱은 모 방송국 코미디 프로그램의 코너를 떠올리는 브랜드 친숙함과 빠른 주행경로를 찾아주는 기능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송이엠씨는 한눈팔지 않고 전자파 차폐 부품 국산화에만 주력하는 등 전문 업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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