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ES

국내 최대 전자IT 산업전시회인 ‘2011 한국전자산업대전(KES)’이 ‘Be smArt!(똑똑해지자)’란 주제로 오늘(1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42회째를 맞는 KES에는 800여개 업체가 참여, 5개 홀 2300개 부스에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삼성전자LG전자태양유전머크하이닉스삼성전기 등은 물론이고 부품제조장비유통소프트웨어디자인콘텐츠기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