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CJ헬로비전-NHN 방송콘텐츠 제작 · 유통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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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CJ헬로비전·NHN이 방송콘텐츠 제작·유통 관련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한다.

 CJ E&M(대표 하대중),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NHN(대표 김상헌)은 4일 ‘방송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개 방송 채널사용사업자(PP)를 거느린 CJ E&M은 방송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유선방송사업자(SO) CJ헬로비전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 플랫폼을 제공한다. NHN은 방송콘텐츠 유통, 소비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기획, 운영을 맡는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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