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한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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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를 크게 줄인 날렵한 전기자동차가 등장했다. 도레이산업은 자사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스포츠카 ‘티웨이브(Teewave)AR1’을 14일 선보였다. 티웨이브의 무게는 846㎏이다. 이는 기존 전기자동차에 비해 15% 이상 가볍다. 한 번 충전으로 185㎞까지 주행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147㎞/h다. 도쿄(일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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