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가을 패션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트루릴리전의 가을 신상품을 17일 저녁 6시 10분 단독 론칭한다. 트루릴리전은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다.
14일 저녁 7시 35분에는 ‘콜핑 등산복 7종’(16만9000원)을 판매하며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 등산 스카프를 증정한다. 17일 저녁 7시 20분에는 ‘버팔로 등산복 7종’(18만9000원)을 판매하며 등산남방을 추가 제공한다.
김영택 패션부문장은 “가을을 맞아 대중적 인기가 있는 브랜드 위주로 신상품을 대거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