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기 위한 실천계획을 내놨다.
지경부와 산하 60개 공공기관은 1일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의 공생발전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일 잘 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에 앞장서는 공공기관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최중경 장관을 비롯해 이 날 참석한 60개 공공기관 대표들은 전통시장 보호 육성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2010년 80억원 수준의 지경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도 올해는 연간 24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늘고 있는 공기업 부채 관리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과 방만 경영 근절을 위해 500억원 이상 투자에 대한 예비타당성 심사와 내년부터 시행될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공공기관별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ODA 등 협력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함, 산업자원 국제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전담반 운영, 해외 동반진출, 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등 중기 판로 확대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 주유비 절감과 주유소 간 가격경쟁 촉진을 위해 법인차량은 저가 주유소를 활용키로 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